책좀읽자1 [책]롤리타하고 템테이션 구매했다 2013 년도 벌써 2월인데 책을 단한권도 안읽었다. ㅋ 시간이 왠지 너무 빠른듯.. 이게 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때문이야 산 책은 다 읽어야지만 새로운 책을 사는 성격이기에 흥미롭지 않은 책에(나에겐) 막혀 진도가 안나가고 있다. 자기계발서적은 더이상 사지 말아야지. 어제 하둡 관련 서적을 알아보러 코엑스 반디엔루이스에 갔다가 재밌을거라는 직감이 오는 책을 발견했다. 겉표지만 봐도 느낌이옴.ㅋㅋ 템테이션이라는 책이었는데, 역시나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이었다. 온라인 주문해두고 무한 기대중! 작년에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 픽쳐'를 읽고, 그의 소설에 매료되어 '위험한 관계', '모멘토' 등 그가 쓴 책을 여러권 읽었었다. 그의 소설은 항상 흥미진진한 전개와 반전이 있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없다... 2013.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