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하지말고 블로그 해라.

렌트리 초대코드 공유 GQ4D6Z

나의 렌트리 사용 후기 : https://bigmark.tistory.com/159
초대코드 : GQ4D6Z

 

초대코드로 바로 가입하기 :https://rentre.kr/event/invite/sharedlink/GQ4D6Z

렌탈하고 현금 31만원 받는 방법 | 렌트리

 

요즘에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튜브로 돈버는 사람들을 생기자, 너도 나도 해보겠다며 뛰어든다.

온갖 카메라며 조명이며 PC 며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하여 세팅하고, 호기롭게 뛰어들다.

 

그런데 과연 결과는??

유튜브 수익이 나오려면 일단 구독자가 1000명은 되어야만 광고를 달 수 있고,

올린 영상에 왠만한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이상,

전업유튜버가 되겠다고 뛰어든 사람 중 대부분이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힘들다.

 

무언가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이 있다거나,

이미 유명인이 라던가

아니면 이미 자본력을 갖추고 취미로서 해본다는게 아니면

애초에 전업유튜버를 도전한다는건 무모한게 아닐까 싶다.

 

"정 하고 싶으면 겸업으로 시작해라."

만약에 나중에 내 아들이 유튜버를 한다고 하면 이렇게 말할거 같다.

 

유튜버가 늘어나면서 경쟁은 점점 치열해질 것이고,

광고 외 수익은 구글광고에 의존하고 있는이상,

잘나가던 유튜버가, 구글정책이나, 정부의 세금정책 등에 의해 순식간에 가세가 기울수도 있다.

 

뭐 생각나는데로 주저리 주저리 써보긴했지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다.

 

한때는 블로그 붐이 일어서 너도나도 블로그를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차라리 블로그가 틈새시장인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만든지는 오래되었지만,

몇년간 글을 안올린 적도 있고, 귀찮아서 글올리는 것도 쉽지 않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어느정도의 수익까진 올릴수 있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취미생활처럼 하기에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좋다.

 

뭐 유튜브처럼 크게 대박나는 경우야 거의 없겠지만..

간간히 생각지 못한 수익이 날때가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얼마 전에 올린글 하나가 큰 수익을 가져다 줬다.

렌트리라는 사이트 후기와 추천 코드를 올렸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 추천 코드를 사용해 준것같다.

 

렌트리는 정수기나, 티비, 냉장고, 각종 전자제품 등 렌트해주는 업체인데,

렌트하고 싶은 제품을 선택하면, 업체들이 현금/사은품을 경쟁식으로 제시하고,

그 중 선택해서 렌트하는 방식이다.

인터넷, 티비 바꿀때 현금/사은품 받듯이 말이다.

 

 

이 업체 사용 후기를 올리고 업체에서 진행중인 친구초대 이벤트로 인해,

수익이 발생한 것이다.

 

현재까지 520,000원이고,

3만원 될때마다 통장에 자동으로 돈이 꽃힌다.

앉아서 돈버는게 이런기분?

 

렌트리 초대코드 공유 GQ4D6Z

나의 렌트리 사용 후기 : https://bigmark.tistory.com/159
초대코드 : GQ4D6Z

 

초대코드로 바로 가입하기 :https://rentre.kr/event/invite/sharedlink/GQ4D6Z

렌탈하고 현금 31만원 받는 방법 | 렌트리

 

유튜브가 아는 블로그로도 돈벌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다.

물론 내가 많이 번다는건 아니지만.

투자한 시간대비로는 블로그가 더 많은 수익을 내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뭐, 아무튼 결론을 내자면,

일단, 블로그를 하던 유튜버를 하던 자신만의 안정적인 수입원이 존재해야 하고,

뭘 하던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